안녕하세요! 끈꾸입니다~~
집에서 라면 많이 끓여 드시나요?
저 같은 경우엔 술 많이 먹은 다음 날 해장용으로 라면을 빼먹지 않고 먹는데요.
어쩔 땐 정말 나 혼자 먹기 아까울 정도로 맛있게 끓이지만 가끔씩 물 양을 잘못 맞춰서 낭패를 겪은 적이 다들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!
그래서 오늘은 라면 물 종이컵으로 계량해서 끓여서 먹어보려 합니다!!

회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고 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종이컵의 용량은 185ml 안팎이라고 합니다.
라면 1개의 물 양을 맞추는 방법은 쉽습니다.
라면 봉지 뒷면에 나와있는 대로 550ml를 맞춰 넣어주시면 되는데요.
생수 500ml에 물 약간을 더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 약간의 기준이 참 애매모호하죠?

저는 오늘 진라면 2봉지를 끓이기로 했습니다! 맞아요! 혼자 먹습니다!
여러분은 면부터 넣으시는 편인가요?
아니면 스프부터 넣으시는 편인가요?
저는 무조건 물부터 넣습니다~!~~

자, 물을 담았습니다! 몇 컵을 담았을까요???
종이컵 기준 라면 1개 분량은 딱 세 컵이면 됩니다!
그러면 라면 2개는 여섯 컵, 3개는 9컵을 넣으면 될까요? 아닙니다!
그렇게 되면 라면 물이 너무 많아져서 싱거워집니다!!
| 라면 개수 | 필요 물양 | 종이컵은 |
| 1개 | 550ml | 3컵 |
| 2개 | 880ml | 5컵 |
| 3개 | 1,400ml | 7컵 반 |
| 4개 | 1,800ml | 10컵 |
표에 나와있는 대로 라면 물을 넣으시면 적어도 싱겁거나 너무 짠 맛으로 라면을 드시지는 않으리라 봅니다!

여기서 추가로 좀 더 많은 양의 라면을 끓이게 되는 경우도 있죠!
백종원 아저씨가 방송에서 알려준 비법입니다!

MT나 OT 또는 단체 캠핑 등을 가시면 라면을 5인분 이상으로 끓여야 할 경우가 생기는데요.
바로 된장이나 쌈장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.
라면 물을 적당하다 싶을 정도로 끓이고 스프를 넣었는데 간이 안 맞다? 싶으면 면을 넣기 전에 된장이나 쌈장을 넣습니다! 두 세 숟갈 정도는 넣고 조금 끓이고 간을 보면 맛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!
그리고 특히 대용량의 라면은 면을 3분 이상 익히는 게 아니라 약간 꼬들한 수준보다 더 안 익었다 싶은 수준에서 면을 먼저 건집니다!
그리고 국물을 나중에 넣어주면 완성입니다! 이래야 해장용에도 국물을 여유 있게 먹을 수 있고, 면이 불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!!!

면 넣고 계란 넣고 대파, 고추 넣고 콩나물까지 넣으니 해장라면 완성입니다!!
저는 대파와 고추를 거의 마지막에 넣는 편인데요, 씹히는 맛이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맛이 좋아 늘 그렇게 먹습니다!
역시 국물은 딱 적당하게 끓여졌습니다! 앞으로도 종이컵을 이용해서 라면을 많이 끓여먹을 듯하네요!
그럼!! 여기까지 라면 물 종이컵으로 맞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!!! 모두들 행복한 식사되세요 :)